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제3제국(울펜슈타인 시리즈) (문단 편집) === 장교 === * 트란츠 그로스 * 바나클 빌헬름 * 데스 나이트 * 서브마린 윌리 * 한스 폰 슐리펜 * 오토 기프트마허 * 그레텔 그로스 * 페트게지히트 * [[한스 그로스]] * 볼프강 스타츠 * 쇼스훈트 * [[루디 예거]] * [[한스 빙클]][* 말이 좋아 장교지 실상은 [[낙하산 인사]]다.] * 프란츠 구스타프 바이엘 [* [[레이테 만 해전]]을 지휘한 독일 원수.] * 게롤프 파이겐바움 * 프리드리히 리터 * 안톤 크리거 * 브루노 빙클러 * 페터 트룸바우어 * 헬레네 빈터 (Helene Winter) 나치의 여성 영화감독 [[레니 리펜슈탈]]을 패러디한 캐릭터. 리펜슈탈의 본명이 '베르타 '''헬레네''' 아멜리에 리펜슈탈'이다. 뉴 콜로서스에 나오는 로스웰 영화관에 가면 헬레네가 찍은 "아메리카: 더 뉴 오더"라는 영화가 상영되고 있는데, 영화관 앞에서 잡담을 나누는 사람들이 리펜슈탈을 언급하는 걸 보면 그녀 다음가는 거장인 듯. 영어 어휘는 유창한 편이나 아직 읽는 게 숙달이 안 됐는지 줄스(Jules)를 율레스라 읽고 류웰린(Ewellyn)을 류벨린이라 읽는다. * 올란도 맨하이머(Orlando Mannheimer) 절멸자 공중전함의 지휘관. 초반 희생양이자 고문관이다. * 크리스토프 피셔(Christoph Fischer) 뉴 오더에서 전사한 안톤 크리거의 부관이자 지금은 저항군의 해상 본부가 된 기동요새형 유보트 에바의 망치의 부함장. * 밀크셰이크 나치 성우는 뉴 오더에서 프랑스의 민족반역자이자 나치 소령 '프리드리히 켈러' 역을 맡은 하이코 오베르묄러. 작중에서는 파파조스[* [[파파존스]]의 패러디.]에서 딸기 밀크셰이크를 주문하는데, 먹성이 꽤나 좋은지 식당에 들어가기 전에도 바깥의 도넛 진열대에서 뭘 먹을지 골똘히 생각하고 있는 걸 볼 수 있다(...). 미국 문물 중에 가장 괜찮은 게 딸기 밀크셰이크라고 하면서도 슈퍼 스페시에게 독일적인 식단이 더 많이 필요할 것 같다고 말하는 건 덤. 그러다가 소방관으로 위장한 블라즈코윅즈에게 '아리아인다운 외모'라고 칭찬하다가도 어디 소속이냐고 은근히 캐묻는 등 약간 의심하는 태도를 보이다가, 웃으면서 말이라도 해보라는 순간 사령부에서의 긴급호출 때문에 B.J.를 내버려두고 그냥 떠나려고 한다. 그러다 식당을 나가는 길에 B.J.의 현상수배지를 보고 뒤늦게 소방관이 B.J.라는 걸 알아채고 총을 뽑으려 하지만 식당 주인으로 위장한 슈퍼 스페시에게 권총으로 헤드샷당한다. 만약 현상수배지를 못보고 나가서 사령부로 돌아갔다 한들, 결국 핵폭발에 먼지로 변해버렸을 테니 여하간 끔살당했을 거다. 여담으로 이벤트신 도중에 신분증을 보여줄 것을 요구하는데, 이때 신분증을 주는 대신에 소화기를 집어 후려쳐 비살상 제압은 무슨 바닥에 피 뚝뚝 흘리며 죽은 채로 끌려간다할 수 있다. 다만 이렇게 살려도 차후 등장하진 않으며, 엔딩 때까지 살아남았다 쳐도 이 양반 입장에선 꿈도 희망도 없다. 여담으로 영어까지 배우고 민간인의 가방을 주워주거나 농담도 즐기는 행적 때문에 나치의 지휘관치고는 친절하다는 평이 많다. * 아달바르두스 엥겔(Adalwardus Engel) 프라우 엥겔의 장남이자 시그룬의 큰오빠. 프로파간다 영화 <블리츠멘쉬: 아리아인의 복수>라는 영화를 제작한 유명한 각본가다. * 프리드리히 바움가르트너 (Fredrich Baumgartner) 작중 상급 지휘관 중에서는 빌헬름 슈트라세의 후계자가 될 가능성이 가장 큰 자로 다트 이슈드 유물 회수를 위해 파견된 자다. 미국으로 오기 전에는 1949년 사우디아라비아 메디나 공방전에서 큰 공을 세웠다. [* 이게 좀 비범한 게 작중 상급 지휘관들 중에선 유일하게 수성 쪽에서 두각을 나타낸 인물이라는 점이다. 정황상 다트 이슈드 기술을 되찾으려는 아랍 쪽 대영제국 식민지군이 상대로 추정.] * 발터 하우저 (Walter Hauser) 1948년 한국에서 일어난 인천 봉기[* 전투가 아닌 봉기라는 뉘앙스를 봐서는 기껏 해방되니 싶더니 새로운 점령군, 그것도 일본 제국의 동맹국이 들어와 분노한 시민들과 독립운동가들이 인천을 중심으로 나치에게 저항한 것으로 보이며, 나치가 끝내 일본까지 토사구팽했다는 것을 생각해보면 조선에 거주하던 일본인들이나 조선총독부도 적의 적은 나의 적이라는 논리로 가담했을 가능성이 존재한다. 이 작자의 19년 간의 군생활 중에서도 중요한 경력 중 하나로 다뤄지는 걸 보면 단순한 시위 정도가 아닌 현실에서 일어난 [[바르샤바 봉기]] 수준의 대규모 전투였던 모양. ~~아마 거문도에 있을지도 모를 다트 이슈드 저장소를 빼돌리기 위한 미끼인가보다.~~] 당시 제압에 참여했던 장교. [[파울 하우서]]의 패러디이다. * 위르겐 슐루서 (Jürgen Schulusser) 슈퍼 스페시의 파파조스의 비밀을 알아낸 상급장교로 미국에 오기 전에는 인도네시아 보탕 전투에서 공을 세웠다고 한다. [* 전작에서도 언급되듯 일본은 나치가 팽하자 알아서 식민지들 다 바치고 기었으며 1941년 일본이 점령한 이후 영국이 신경쓸 겨를이 없었는데도 전투가 있던 걸 보면 정황상 호주군과 다트 이슈드 저장소 문제로 전투가 있었을 것으로 추정된다.] 결과적으로 B.J.에게 암살되면서 파파조스의 비밀은 영구 유지되었지만. * [[하인리히 뮐러]] (Heinrich Müller) 작중 탄생연도를 고려해보면 동명의 실존인물과는 당연히 다른 인물이다. 1947년 중국 [[쓰촨 성]] [[청두]]에서 중국군을 격퇴한 전적이 있다. 미국에서는 아이다호 폴스 전투에서 미국 저항군들을 학살했다. * 라이문트 호프만 (Raimund Hofmann) 상급 지휘관들중 최선임 지휘관으로 미국으로 오기 전엔 [[니제르]]의 디파 전투에서 [[자유 프랑스|공을 세웠다고]] 한다. * 레오폴트 마이스너 (Leopold Meissner) 1955년 미국 사우스캐롤라이나 구스 크리크 대학살로 이름을 알린 지휘관으로 정황상 미국내 상급 지휘관 중에선 신참축에 속한다. * 클라우스 클링거 (Klaus Klinger) 미국인들로 구성된 제국 국방군 부대를 훈련하는 나치장교이다. 1948~1950년에는 인도 네인퍼 전역에서 대영제국군을 상대로 승리를 거두었고 1955년에는 미국 플로리다 주 헤인즈 크릭에서 일어난 봉기를 진압하고 1958년에는 미국 그린우드에서 학살을 저질렀다. 헨리에타라는 미국 여성을 사귀고 있으며 혼수상품으로 텔레비젼 세트를 보내줬다고 한다. 언젠가 헨리에타와 그녀의 아버지를 독일 구경시켜주겠다고 했지만 [[끔살|결국....]] * 에리히 에버하르트 (Erich Eberhardt) 2차대전 당시 프리드리히 리터와 함께 동부전선에서 46년형 판처훈트가 주력인 검은 늑대 분대를 이끌고 모스크바 공방전 당시 '''[[이오시프 스탈린]]을 암살한 것으로 추정된다.''' [* 뉴 오더의 신문기사에서 1946년 소련 임시수도 이젭스크 함락 기사에서 언론에 스탈린이 행방불명이라고 나왔는데 아마 이때 당한듯 싶다. 하지만 스탈린의 측근이 언급된 걸 보면 에리히가 직접 실행한 게 아니거나 그 측근이 에리히가 보낸 스파이가 아닐까 싶다.] 그리고 1951년 캘리포니아 산타모니카 봉기를 진압하였다. 그레이스 워커의 언급에 의하면 히틀러와 나치를 찬양하는 각종 영화를 제작했다고 한다.[* 특히 테러 빌리가 죽자 아돌프 히틀러가 구상하고 헬레네 감독이 만들려 했던 그 영화를 찍기 위해 아주 사생팬 수준으로 테러 빌리의 사생활 등 정말 세세하게 연구했다.] 프리덤 크로니클즈의 악역중 하나인 척 로렌츠의 모티브로 추정되는 인물이거나 파라곤 픽처스의 현 사장일 가능성이 크다. * 오토 아커만 (Otto Ackermann) 1952년 샌프란시스코 봉기를 진압하면서 두각을 나타난 인물. * 빅토어 크뤼거 (Victor Krueger) 본 작에서 유일한 크릭스마리네 인사이며 1949년 베링 해협 전투에서 미국 함대를 박살낸 공을 세웠다. * 다니엘 에크슈타인 (Daniel Eckstein) 보스턴의 학살자로 알려진 장교이다. 다만 이 사람 관련 편지에서 보면 전작의 클라우스 크로이츠처럼 모종의 이유로 연인이 죽은데다가 [[다트 이슈드|제국의 기술뒤에 감춰진 진실]]을 깨닫고 [[시오니즘|나치즘에 대한 회의와 죄책감으로 꽤나 갈등]]했던 듯 하다. [* 당장 슈타인으로 끝나는 성을 가진 사람은 유태인일 가능성이 굉장히 크다.] 정황상 그의 연인은 [[T4 작전|아직 결혼을 안했거나 장애가 있거나 유태인이기 때문에 슈퍼 솔저의 재료가 된 것으로 추정.]] 그럼에도 비극적 과거를 갖고 선택받은 인재가 되어 나치즘에 맞서다 장렬히 전사한 클라우스와는 다르게 우리의 블라즈코윅즈에게 그대로 끔살당했다(...). 더구나 이름에서 알 수 있듯 유태인 출신이지만 [[카포|동족들과 수많은 죄없는 사람들에게 저지른 업보]]를 목숨으로 지불하게 되었으며 따라서 [[야훼]] 곁으로 간 동족들에게 미움받는 건 물론 당사자도 지옥에 떨어졌다. * [[한스 그로스|알베르트 그로스]] (Albert Grosse) 한스, 그레텔, 트란츠 그로스와 종씨인 상급 지휘관으로 1949년에 임관했다. 한스와는 달리 탁월한 두뇌와 카리스마로 승부하는 타입. 임관하자마자 [[다트 이슈드|남극에 위치한 달기지]]를 연합국 잔존병력들로부터 방어했고 1959년 네브레스카 봉기를 진압했다. * 루트비히 카스마이어 (Ludwig Kassmeyer) 미국으로 오기 전에는 터키 이스탄불 전투에서 공을 세웠다고 한다. 정황상 터키는 [[다트 이슈드]]를 믿고 끝까지 친 연합국 성향의 중립국으로 남았다가 결국 나치한테 점령당한 것 같다. * 미하엘 라데마커 (Michael Rademaker) 1946년 [[곤도르]] 다리 파괴작전에서 공을 세웠고 다니엘 에크슈타인과 함께 테네시에서 저항군을 학살하였다. * 토마스 벡슬러 (Thomas Wechsler) '''울펜슈타인 세계관에서 중대 터닝 포인트가 되는 전선들을 겪은 산전수전 베테랑이자 연합군 입장에서 천하의 개쌍놈.''' 노르망디 상륙작전에서 영미연합군을 도륙하였고 [[울펜슈타인|2009년판]] 당시인 1945년 모스크바 공방전에서도 공을 세운 엄청난 전쟁영웅이다. 크라이사우 서클의 첩자 디미트리 페도로프를 구출하는 서브미션이 이 작자를 암살하는 도중 진행이 가능한데 디미트리가 발각된 것도 이런 전쟁경력과 무관하진 않을듯. * 게르노트 헤르만 (Gernot Herman) 순서상 마지막으로 상대하는 상급 지휘관이다. 프라우 엥겔이 미국에 부임하기 전까지는 미국 주재 제국군 중 최선임 지휘관이었던 걸로 추정되며 절멸자 공중전함의 지휘권을 가진 사령관이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